환경음·생활 소음 효과음

장소의 소리 722개. 텅 빈 방의 공기감(룸톤)과 북적이는 사람들 소리부터 도시의 차 소리, 길에 내리는 비, 타닥타닥 타는 모닥불까지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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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환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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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룹에 있는 효과음 이름 (전체 653개)

룸톤: 105개

웅성거리는 소리: 87개

예능·리액션 분류에 6개 더 있어요

도로 소음: 86개

환경음 소개

환경음은 그 장소의 배경에 깔린 소리입니다. 아무도 없는 방의 공기, 식당의 웅성거림, 창밖을 지나는 차, 지붕을 두드리는 비. 대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곳이 어디인지 알려 줍니다. 가장 많은 것은 룸톤(실내 공기음)으로 지하실, 다락방, 교실, 창고,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군중 소음, 도로와 도심의 교통 소음, 모닥불과 벽난로, 길·지붕·창문·나뭇잎·텐트에 떨어지는 비, 그리고 자동차, 버스, 기차, 비행기, 배 안의 소리가 있습니다. 카페, 식당, 역, 사무실 같은 일상 공간도 갖췄습니다.

이 카테고리의 소리는 모두 몇 초 동안 일정하게 이어지는 소리라서 길게 늘이기 쉽습니다. 장면 아래에 깔고 반복한 뒤 이음새를 크로스페이드하면 반복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소리 하나를 계속 돌리기보다 같은 종류의 장소 소리 두 개를 번갈아 쓰면 반복되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환경음은 생각보다 작게 넣으세요. 대사 아래에 조용히 깔려 있다가 멈췄을 때 비로소 알아차릴 정도가 적당합니다. 소리의 출처뿐 아니라 공간의 성격으로도 고르세요. 붐비는 식당과 한산한 아침 카페는 둘 다 사람 목소리가 들리지만 분위기는 전혀 다릅니다. 장소가 바뀌는 컷에서 환경음도 함께 바꾸면 새 공간이 눈뿐 아니라 귀로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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